주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무엇인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할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우리에게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주님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 없을 때가 오기 전에...
우리에게 적으나마 물질이 있을 때, 주님을 위해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우리의 마음의 표현으로 드릴 것들이 아주 사라지기 전에...
우리에게 건강이 있을 때, 봉사하며 섬겨야 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헌신하며 일하고 싶어도 할 수 없기 전에...
우리에게 기회가 있을 때, 하나님을 예배하며 경배해야 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더 이상 예배를 드릴 수 없는 환경 속에 처하기 전에...
그러한 날들이 오기 전에
최선을 다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고, 봉사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