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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불교
안산 회복
2012. 7. 21. 11:29
하나님께서는 어떤 모양으로든지 우상숭배 하는 죄를 용납하시지 않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한 인간의 가르침을 따르면서 그 형상을 만들어 거기에 절하며 섬깁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바울이 지적한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모습과 금수와 벌레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은 우상숭배의 행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불교에서는 다음의 것들이 없습니다.
1. 불교에는 구원 신앙이 없습니다.
입산 수도로서 심신이나 닦고 도를 깨우쳐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만족하기 때문에 자신의 죄와 죽음의 문제까지 결국은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2. 불교에서는 부활 신앙이 없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인과응보에 따라 윤화 한다는 사상이 있기는 하지만 거기에는 참다운 소망이 없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죽어서 개나 돼지와 같은 짐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두려움과 절망을 안겨줄 뿐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 버리는 허무의 종교입니다.
3. 불교에서는 부활 신앙이 없습니다.
불교에서는 온 세상 만물과 인간이 지음을 받게 된 사실에 대한 바른 가르침이 없습니다. 불교는 어디까지나 피조물인 한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피조물인 한 인간의 가르침을 따르며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소망이 없는 종교입니다.
-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고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그의 능력을 의지하게 됩니다.